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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연예대상, MBC엔 있고 SBS, KBS에 없었던 것...주인공은 '김구라'였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2:41

    이 281'2019 SBS연예 대상', 291'2019 MBC연예 대상'이 열렸다. 그러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이 같은 분위기가 시청률에도 반영됐다.​<2019의 연예 대상 시청률(수도권 비품 기준)>KBS 1부 7.6다.세인트, 2부 7.7퍼.세인트 SBS 1부 8.5다.세인트, 2부 13.1파.세인트, 최고 16.7퍼.세인트 MBC 1부 11파.세인트, 2부 15.1파.세인트, 최고 17.2다.세인트*출처 : 시청률 연구사인 닐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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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시청률은 MBC와 SBS 전체 대상자인 유재석과 박나래를 각각 부르는 순간이다. 그러나 시청률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MBC가 일, 2부 전체 2Percent이상 높았다.* KBS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 공동대상 수상의 이유를 김구라가 MBC 연예대상에서 정확히 밝혔다. 내친김에 누가 대상을 받을지도 간접적으로 예측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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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9 MBC연예 대상'에서 김구라는 "MBC는 그래도 인연이 이야기의 시상식의 위기 속에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좋다. MBC는 인물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었다. '유산 스루는지 박 나랜가 '라는 2강 구도로 가서 시청률은 기대해도 좋겠어"이 이야기했습니다.또"이미 이 스토리를 임금 인상시킨 3가지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후보는 유재석, 박·나래의 두 같다. 그런데 어깨에 유재석 씨가 받았으니 그런 게 또 변수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간접적으로 박나래 대상 수상자로 예측했습니다.그리고 김 구라는 "두 사람(김성주, 박·나래)은 내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데 연예적인 퍼포먼스를 한 셈이다. 시청자 분들도 그런 것을 알고 계시니 박나래 씨도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이 스토리를 밝혔습니다. 전날 SBS에서 김구라 일침 때 박나래가 한숨을 내쉰 게 하루 종일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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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2019 SBS연예 대상'에서 김구라는 "내가 납득이 안 되는데 시청자들이 납득이 될까 싶다. 다 알고 있으면서 그러느냐? 대상 후보가 되서 기쁘지만 복잡한 느낌으로 2시간도 앉아 있다"이 말 했습니다. 이어 연예대상이 지금 교체돼야 합니다. 5년 10년 된 국민들 프로그램이 많아서 돌려서 먹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더 이상 하찮은 사람을 제외하고, 신동엽, 베크 정원, 유재석 정도만이 대상 후보를 하는 것이 긴장감이 있다. 나와 서장훈은 왜 앉아 있느냐. 대상 후보 8명을 선발하고 콘텐츠 없이 게유의 행로 1~2시간 하는 것은 안 된다. 3자 본부장이 만나서 말을 해야 합니다라고 쓴소리를 했습니다. 시청률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개인적으로도 SBS는 지난해 '골목식당' 백종원이 아닌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납득이 안 되고 실망도 컸다. 올해 백종원에게 주기엔 이미 타이밍을 놓쳤고 자기도 받지 않겠다고했다. 그 와인마 공로상을 받은 것은 다행이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해의 대상을 누가 받을지 궁금했다.한편 MBC는 지난해 청참시에서 맹활약한 이영자에게 뒤졌던 과인결혼자 박구완래가 이번에는 여름 이후 떠오른 놀면 어떡하지?유상술(유재석)과 근소했다. 그럴 때 MBC는 묘수를 뒀다. 유상술에게 신인상을 수여하고 박과 인례에게 대상을 주었다. 현명한 결정이었고 재미있었던 시상식이었다.그런 결과가 그대로 시청자의 감정을 움직였고 시청률에서도 나타났다.그 과의 저과의 이번에는 김구라고 확신해서 멋있었다. 스마트한 개그맨입니다 를, 따뜻한 연예인(연예인)으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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