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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추가) 자율주행에 대한 과인의 흥미사.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8:44

    20하나 9. 하나 2.26​ 운전하는 것을 그에은츄은 아하고, 차도 그에은츄은 서울은 봉잉눙, 자율 주행에 관심이 많다.대학원도 자동차계열과도 아닌데 자동차 관련 수업만 골라서 듣고 있는데 정작 본인으로서의 즐거움이 있다. (웃음)(카레에 도움이 하봉잉도 안 되잖아?)​ 2학기가 끝난 요즘.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어렵게 배운 이야기를 아주 간단하게 메모하려고 합니다.1. 전기 VS수소 전 세계는 전기차로 대세인 정세에서 초부 메이커가 수소차로 대응하고 있다.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전기차가 많아지면 발전소의 빚이 많아지는 단점이 있어 본인, 전기차로 방전해 발전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스마트 그리드)다만, 전기 차가 더 많은 분포가 되는 것은 확실. ​ 2. 자율 주행 단계 믹크에 따르면 5단계에서 정의되지만 20하나 9년 하나 2월 현재 모든 업체가 2단계 수준에 그쳤다.lv3에서 제한적 정세이지만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으로 사곤 시 제조사가 책임 져야 되는데, 법규도 보험도 사회 통념도 전체 정의하는 것이 매우 매우 어려운 난제였다 그러나 언젠가는 해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 3. 제조사와 IT기업과의 경쟁 또는 협조의 자동차 회사의 궁극적 목표는 안드로이드 또는 앱 스토어 환경을 만들어 자동적으로 수수료를 먹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본심인데 IT기업이 그것을 그냥 두지 않는다.또, 전장류(모터, 부속등) 업자도 여기에 끼어들고 있는 정세이며, 그들은 서로 협력하고, 본인 적대하고 있는데, 아이였던 것은.......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국가가 되는 웃기는 정세를 볼 수 있다"(벤츠 VS BMW/벤츠와 BMW 협력) 자율주행을 언급하면서 자주 언급되는 용어인 ADAS(에이데스/이게 뭔지는 구글링에서 확인)는 센서퓨전이 핵심인데, 그 센서라는 게 레이더, 라입니다, 카메라 등 HW 통합하는 것도 센서퓨전이고 데이터를 퓨전하는 것도 센서퓨전입니다.문재는 센서 1개의 가격이 1백 만원이라면 사건 나면 이것을 어떻게 하는가?그 때문에 성능과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복수의 센서를 달아 AI을 이용한 데이터를 명확하게 합니다.(현재로서는 최선의 노하우)​ 4. 모든 산업의 결정체=자율 주행의 연결이 안 된 게 없다. 5G, GPS, IoT, AI, 스마트 시티...공부를 하면 할수록 놀랐던 노 차에 방대하다.​ 5. 책도 대한 노하우론.트롤리의 주제 '나는 정세에서 죽을까?노인을 때린다? 아이를 치다? 또는 자식 한명을 칠레. 여자 두명을 칠레.)은 넘어가도록 하고, ​, 인텔(RSS)과 앤디 비아(SFF), 백번(아폴로 프로젝트)등에서는 수학적 모델링을 구사하고 움직이는 모든 정세에 대한 사건이 안 나오는 거리 등을 발표하고, 솔루션을 열고 모든 제조 회사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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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특수한 문제에 대한 대처 법이 이야기 sound. 한눈을 팔접촉, 인터럽트 접촉, 이런 1반 적 문제 이야기, 기온 급강하로 블랙 아스가 형성되고...뭐 그런 1반 적이 없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자율 주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너무 나는 시간과 자본이 들어간다. 노다프입니다. ​ 7.(수정)갑자기 생각 나쁘지 않고 추가한다. 자율주행에서는 사이버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자율주행 중에 해킹을 해서 센터 라인을 들이받거나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게 되거나 하자, 그것 또한 일로답이었다. 카메라가 나쁘지 않아 레이더, 라이더에 가상기위지를 심어도 오류가 자명한 상황.8.(수정 추가) 자율주행은 인지-판단-제어가 된다.인지는 카메라, 라이더, 레이더를 통해 이뤄진다. 여기서 센서퓨전이 되어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모든 하드웨어(게다가 반도체도..당연한 일인가..)와 드라이버 모니터링(잔지 어떨지, 미국에서 발매되는 캐딜락은 운전대에 카메라가 장식되어 있다.(슈퍼크루즈에 포함시켜 국내 미발매/이를 위해 내가 캐딜락을 생각하고 있었다)) 쉽게 설명하면 그놈이 사람인지 동물인지 물건인지 트럭인지 햇빛인지 등을 구분해 ai를 통해 더 정교하게 인지하게 된다.판단은 인지로부터 모아진 데이터를 가감속할 것인지, 정해진 루트를 어떻게 갈 것인지, 주행상 차간거리(차대차, 차대인, 신호교차로 등)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를 판정한다.​ 제어는 판단으로 판정된 define치를 액튜에이터를 통해서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는 고가 아니며 브레이크에 운전에 직접적인 개입을 하는 것이었다 ​ 9.(수정 추가)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이해가 필요하다.어느 쪽인가 하면, 차는 시간과 이동에 관한 함수 관계에 있다. f=ma의 순간 정의를 시간으로 적용하면 미분 방정식을 통해 운용해야 하고, 더 복잡한 라플라스 변환 등 공대생조차 싫어하는 수식을 풀어야 한다.나쁘지 않은 결론 때문에 앞으로 나쁘지 않은 모든 신차는 AI 기술의 발달로 기술 차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신차로 출시되는 자율주행 기능과 FL되는 자율주행 기능의 수준이 다르다는 뜻. 또 연식 변경에서도 마찬가지.​ 그래서 차를 바꿀 때가 된 lv3이 나쁘지 않은 푸른 학수고대하고 있던 괜찮았는데 이제 기다릴 필요도 없다, 기다릴 수 없게 됐다.​ ​ ​ to be continue....​(sm7은 곧 내놓게 됩니다. 팔리지 않으면 폐차하거나 아름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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