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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및 드라마 추천 UP&DOWN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8:05

    누군가 검색해서 이 글을 볼 수는 있지만 공식 글이 아니기 때문에 소심함이 섞여 있고 그 잡음은 엉망이긴 하지만, 따라서 더 솔직한 리뷰. 개인적인 감상을 남기고 있으니까, 보시는 분은 보시고 참고하실 분도 참고해 주세요! 주관적이니 필터링을 해보세요.~영화-결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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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출발하는 영화에 호평을 받아서, 오히려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호평 일색의 개인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 괜히 현학적일 때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책의 지루한 영화일 때가 많아서. 이 영화도 시작은 그럴 줄 알았는데 본인 기본인기는 여운을 주기도 하고, 일단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도 보여주며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그리기도 하고, 시끄럽고 복잡한 모습을 그리며 숨죽인 듯한 조용한 장면도 보여준다. 이혼 후 남녀가 겪는 현실적이고 분위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서로 사랑하다 결혼했는데 수명이 다해서 헤어지거나 그냥 사랑에 관한 말이 아니기도 한다. 애정이 넘쳐서가 아니라 정에 이끌려 자식을 위해 결혼생활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어떤 것도 있다. 여전히 본인임을 느끼며 본인으로 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어머니로서 다시 아버지로서 살아가길 바란다. 본인 때는 프로페셔널하기로 유명하지만 아이의 엄마이고 아버지일 때는 상냥하고 엄격해 잘 놀 수 있으면서도 잘 교육시켜야 한다는 욕망이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본인을 잃지 않는다. 실로 어려운 일이었다고 하는 본인의 미국에서는 너무나도 지역 덩어리가 높기 때문에, 거주 문재가 큰 문제가 된다. 사실 미국 문재는 아니다. 우리들 본인들이라도 결혼해서 거주지를 옮기는 사람들도 자주 있으니까. 과연 거주지를 옮기는 것이 모든 사람이 행복한지 물어봐야겠어. 한 사람의 희생이 자네의 무본인으로 당연시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든다. 누구나 혼자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배우자 말고는 아무도 없다면 결말은 어떤 삶의 형태가 될 것인지가 정말 분명하다. 물론 획일적인 형태로 전락하지는 않겠지만 쉽지 않은 자결인 것은 분명하다. 영화를 보면 정말 남자가 불쌍해 보이는데, 뒷면에 니콜의 삶이 얼마나 본인의 당연한 희생양인지 보면 또 남자만 불쌍한 것은 아니라는 이성적인 생각을 한다.결혼은 무엇일까? 정말로 서로가 행복하기 위한 자결이었을까? 다시한번 생각하게된다. 영화 초반에 읽은 서로에 대한 장점을 적어 내려간 글을 마지막에 아들 헨리가 읽는 것을 옆에서 함께 도와주면서 찰리가 우는 장면이 있다. 나중에 조용히 다가가서 지켜보던 니콜도 운다. 그들이 우는 것은 단지 이 귀추를 비관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서로 사랑하고 즐거웠으며 행복했지만 사랑의 빛이 바래고 부부로서의 삶이 퇴색한 귀추에 슬퍼질 것이다. 결말은 서로가 원하는 것이 다르고,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내리기 위해 진흙탕 싸움을 한다. 다만 진솔하고, 사소하고, 신기하고, 본인이 없던 일상도, 말도 모두 사로잡혀 제 살을 깎아먹게 되는 귀추에 이른다. 가끔 와인을 마신 것도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버려서, 길이 막혀 계획한 때보다도 늦게 도착한 것이 약속도 지키지 않고, 바빠서 별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되어 버린다. 원만하게 합의 이혼하려고 했지만, 각자가 원하는 바가 달라 싸우게 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어린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해 다시 한번 변호사를 제외하고 말을 건네지만 마음이 격해져 당신들이 죽어 달라고 심한 저주를 내리기에 이른다. 이 장면은 충격적이고 폭력적이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빼앗긴다고 느끼는 사람은 다급한 상황에서 이런 말까지 했을지도 모른다(물론 본인은 잘 모른다). 여전히 싫다. 그리고 자신은 잘 됐나라고 생각한 극단 감독이라면서 잠도 잘 잤다며 합리화하는 모습이 보기 싫었다. 정말 그말과 죽여버리겠다는말은 최악(ᅲ) 한)했던자기가 한때 사랑했던 사람에게 그런 말을 들었다는 부끄러움 때문에 울었던 모양인데 어쩌라고 벌써 말해버렸어... 정말 싫었다.제목이 사랑의 말이 아니라 결혼 말인 이유를 알 것 같다. 초반에 산만한 장면이 본인이고 이후 조용한 장면이 번갈아 타면서 본인이었던 연출도 그들의 삶을 대변하는 것 같아 좋았다. 처음에는 따라잡기가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훌륭했어요. 아주 조금 라라랜드가 살아나곤 했어요. 다만 본인을 너를 사랑하고 대가족보다 더 사랑한 자결이라고 비난하지 말라.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면 누굴 사랑할까? 대가족이라도 누군가의 희생이 당연시돼서는 안 된다. 희생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당연시하지 말자. 외국 드라마·굿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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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 당 20분 정도로 지루하지 않은 러닝 타임. 처소음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하고 좋다. 주인공 에레과인 역을 맡은 크리스틴 벨이 너무 사랑스러워 좋다(발음도 역시나 박과 박으로 발성도 탁 트여있어서 겨울왕국 중 성우를 연기한 것이 아니라 과인으로 보인다. 이어 Text me Merry Christmas라는 캐럴을 부른 장암차과인. 그와잉무항의 상보를 데 금 괜찮고 생애 1남편이 그와잉무항의 상보 이벤트를 하고 줘서 울기도 하고 주례 토피아의 브릿지 염색한 그와잉무항의 상보 역도 맡았다. 반전을 거듭하는 예기와 귀엽고 다양한 연출에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에 나, 친 다른 하니, 지앙유 그리고 마이클, 재닛까지 주로 6명의 캐릭터로 빠르게 진행되고 속도감이 있고 좋은 소리. 시즌 2까지 계속 힘 안 들이고 보인다. 근데 계속 반복되는 게 있어서 루즈 할 수도 있는데 너무 한 시즌이 재밌어서 끝까지 보게 하고 마지막이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서 기다리는 중.짜증나는 캐릭터들에게 점점 빠져들고 정이 드는 것도 포인트! - 오티스의 비밀상 그 소음騒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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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나 하나를 재밌게 봤던 넷플릭스 원작이었다. 싫어서가 아니다. 사실 징그럽다기보다는 적자신라다. 성을 몰래 표현하지 않고 120%오픈해서 주니까 적자인 신라(신라) 하게 도우로쟈 신서가 부끄러운 일이 생겨도, 야하다고 느낄 수 없다. 매번 메시지가 있고 재미있는 소리 "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외국이지만, 어느 정도 우리에게 전해지는 교훈이 있어 재미있기도 하다. 모든 것이 동의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자극적이지만 건강한 이야기였다. 그렇기에 서로 서툰 관계를 어떻게 풀고 자기에게 가서 만들고 자기 가는지 지켜보는것도 하자신의 묘미였다. ​ 다만 이번 시즌 2이 나, 대한민국인들이 격노하는 비유를 해놓고 지적한 결과 대한민국인의 댓글 삭제라고 하는 매우 무책임. 인종 차별적인 대응을 하는 걸 보고 제대로 사과할 때까지 보지 않을 것. 이번 대응은 최악이었다. 대한민국 인기만 제대로. 중국인은 무서워서 만지지도 못할 텐데, 대한민국인으로 하는 거수공이 잘 보이고 치졸해 보이지 않는 듯한 대응에 제대로 대처하기 바란다. 지정생존자미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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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에서 리메이크한 게 아니다. 사실 한국 드라마 버전은 1화 보고 말았다. 재미없어서라기보다는 미드드라마 때보다 시간이 없어 드라마 정주행을 할 감정의 여유가 없었다. 원작이 되는 이 미드는 거짓 없이가 어렵기도 하지만 스펙터클하다. 치열한 정치적 다툼을 보면 넌덜머리가 나면서도(예기가 지긋지긋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환멸을 느끼면서도 미국 정치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진진하다.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을 자청하기 때문에 여러 정부에서 가만히 두거나 작은 정부의 대통령보다 권한이 훨씬 많다. 판정할 사항도 많고. 강대국의 힘의 논리를 보는 것도 미국 자국민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일 것이다. 그러니까 그렇게 어벤져스와 대미 국제국... 이런 감정으로 히어로물을 만들고, 거기에 취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어쨌든 치열한 권력다툼과 거짓 없이 좋은 입장과 이익만 대변하는 단체와 개인을 보며 이해관계를 나누고 얽혀 글재주를 해결하는 방법을 보면 정말 설렌다.​ 언제나 그렇듯 시즌 1이 가장 재미 있고 시즌 2도 재미 있게 보지만 시즌 3은 조금 루즈와 실망과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정 생존자 시즌 4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봤는데 계속~~~없이 계획이었다 시즌 3에서 주인공의 선택과 쵸소움과 다른 모습을 보면 숙련되기도 하고 구렁이가 됐다는 소견도 하면서도 괴롭기도 하다. "역시 한 인간은 입체적..."이라는 소견을 느끼게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힘차게 역경을 극복한 그 모습으로 극복해 나가길 바라고, 양가의 감정이 솟아오른다. 그러면서 아내 소음에는 주인공의 딱딱하고 유연성 없는 모습이 답답해 보이는 걸 보면 정말 치사하다는 소견도 하고. 어쨌든 주인공이 신념을 굽히지 않고 뻣뻣하게 군과 국민을 소견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 그런지, 더욱 아쉬움이 남았는데, 그래도 시즌 1,2는 훌륭하다. 미국답게 역시 할리우드는 쿨하고 춥다는 소견이 있으면서도, 역시 정작 진지한 관계에서는 우리가 소견하는 그 상식선을 친국어로는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여기서 나오는 아그다 소음 "칸토소 핫큐!!" 성인 섹시가 무엇인지 알게 하는, 그런 페로몬의 말풍선에 잠시 빠져있었다. 그러나 그는 유부남. 할리우드의 조혼문화에 반대한다!!!! 그와 에밀리의 텐션이 너무 좋았고 비주얼합도 거짓없이 나쁘지 않았으니까 계속 둘이서 엮기를 바랐는데. 그런 식으로 얽히길 바라진 않았다고!!(분노!!)! 스포일러라 말하지 않을께... 끝까지 보니까 정말 정리도 제대로 못한 것 같은데 그래도 아 소음 칸토쏘핫 피지 갈비주얼 미쳤어 ​-이상한 스토리 🌟🌟🌟 ✨ ​ 시즌 1이 가장 재미 있고 시즌 2번 구경이다. 시즌 3는 도중 하차하지 않으면 아직 다 못 봤는지는 저도 모른다. 한단 시즌 1,2보다 더 기분이야.쥐 같은 것이 🐁!パン!ピ!音 소리가 나는데,그것이 거짓없이 기분 나쁘고 구역질이 난다(그래서 너무 구역질이 나서 하차했다. 그래도 어떻게 끝나는지 알아야 하고 시즌 3를 언젠가는 보겠다고 약속하고 어연 반년이 지났다. 시즌 3이 나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지만... 시즌 4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만... 그 전까지는 볼 수 있어?​ 시즌 1에서는 고지츠오프이에 초코 미에키깅이 같은 아이들이 폭풍 성장하는 것을 보면 정말 사람의 이야기는 빨리 크다는 말에 고개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다만 아이들을 데리고 자꾸 얽히는 것은 좋지 않다. 서로 선선히 나쁨을 느끼지 않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한데 자꾸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 싫다. 그래도 여자애들은 귀엽다. 마이크 역의 핀 울프하드는 자신의 본명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갖고 있는 것 같다. 모델 이수혁과 비슷한 소음. 멋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볼드모트 같기도 하고 슬리데린 상이었다 이상 tmi 였다. 이 스토리 자체가 관심진진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연출을 잘한다. 전부 어두워서 화면을 비춰봐야 하는 감정.. "친구와 함께 1달간 함께 살던 때 봤으니 거짓 없이 시즌 원투를 거짓 없이 즐겁게 봤다. 함께 키득키득 웃으면서 무서울 땐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진땀을 흘리면서 보니 거짓 없이 재미있었다. 만약 친구와 함께 살면서 시간을 보낼 때 거짓없이 추천한다. 혼자 안 보는 장르인데 같이 보면 재밌어. 무섭다고 마누라 소리 안 본다더니 어느새 빈지워칭 중. 빨리 태어난 하차. 나쁘지 않으면 울리는 鳴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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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재밌게 본 닷소리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데.. 흠.. 도저히 못하겠다 못 봤어. 에피소드가 너희 무방비로 긴박감도 느껴지지 않고 만화의 새로운 독특한 즐거움을 잘 살린 고민...? 일단 저는 진행 속도가 느리면 자주 볼 수 없다. 대사의 속도는 느려도 답답하지만 게다가 전체적인 흐름까지 느려 재미가 없었다. 그래도 에피소드를 넘어 마스크로 보고 남은건 키스신 뿐이라는 스토리를 친구로 삼았습니다. 다들 나와 함께 에피소드에서 하차했던 기억이 T.T 남은 건 배우들의 비주얼합... #넷플릭스 #넷플릭스 추천 #영화추천 #결혼스토리 #넷플릭스 #지정생존자 #미드 #영드 #미국드라마 #오티스 #오티스의비밀산다소리소 #이상한스토리 #영화후기 #굿플레이스 #결혼스토리후기 #결혼스토리후기 #영화리뷰 #넷플릭스후기 #넷플릭스후기 #결혼스토리뷰 #넷플릭스후기 #넷플릭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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